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즈키(용과 같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[[용과 같이 3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yakuza 3 kazuki.jpg|width=100%]]}}} || 이 시기부터는 스타더스트의 비중이 확 줄어들었다. 그래서인지 3편에서는 오키나와로 이주한 키류가 인사할 때나, 카무로쵸에 돌아온 직후의 키류가 스타더스트를 강제로 인수하려는 니시키야마조 부두목 하세베를 제압할 때 그리고 엔딩에서 하마자키를 제압할때 나오는 게 전부이다. 그나마 서브스토리에서 길게 모습을 비추기는 한다. 정확히는 어느 사업가가 카즈키에게 스타더스트의 요코하마 지점을 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걸 카즈키가 거절했는데, 이를 주워들은 신참 호스트 하나가 지점을 내면 서로서로 좋은데다 지점장으로 승진하지 않겠느냐며 유야를 꼬드기는 바람에 카즈키와 유야가 대립하게 된 것이다. 하지만 이는 알고 보니 ~~짧게 끝나는 서브스토리가 그렇듯이~~ 스타더스트를 약화시켜서 싼 값에 인수하려던 그 사업가의 계략이었고, 신참 역시 그 사업가에게 뒷돈을 받은 상태였다. 키류는 그 신참을 찾아내 유야에게 참교육을 맡기고, 자신은 사업가의 사무실로 혼자 쳐들어갔다가 당한 카즈키를 구하고 사업가 일당을 박살내 놓는다. 뒤늦게 따라온 유야와 카즈키는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나, 키류가 '둘 다 스타더스트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이다'라며 무마해 준 덕분에 예전처럼 좋은 사이가 되면서 서브스토리가 마무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